2016/11/11 20:26

기도해 주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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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자가 되려 높아지는 것을 기억하라.

당분간 최상단에 포스팅합니다. :3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But you wi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comes on you;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and to the ends of the earth.(Acts 1:8)


1.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 -> 그들의 영이 매우 강팍해있고, 애정에 목말라 있으며 상처받아 있습니다. 학문적인 부분도 중요하오나 내가 그들의 영을 치유할 수 있게 역사해 주시옵소서.


2. 사사 드보라와 같은 자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높아졌음에도 자만하지 않고 끊임없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녀의 모습이 그 옛날 남성우월주의에 빠져있던 사람들에게 그녀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게 도와주심을 감사합니다.


3. 배우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어찌 보면 이른 감도 없잖아 있으나 어디에 있든지 주님의 마음에 합당한 사람과 주님 마음에 합한 사람을 섬길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4. 모든 것을 세상의 잣대로 판단하지 아니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세상이 옳다고 말하는 것을 좇은 저는 결국 파멸과 갈등의 늪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나는 어리석고 미련합니다. 내 생각만을 좇다가는 결국 나 자신만 힘들게 됩니다. 그것을 만민에게 고백하고 그들이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5. 게으름의 영과의 싸움에서 승리케 도와주시옵소서. 내 생각이 행동이 되고 그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사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버지, 20년간 붙들었던 나의 몸을 주께 맞깁니다. 게으름의 영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아버지가 바라시는 주님의 도구로 쓰이게 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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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02:35

2010 달력사진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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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번째인 달력사진 공모-
내 사진실력이 갈수록 늘길 기원하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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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02:31

두권의 책과 한권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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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은 내가 살던 서울 - 서울에 대한 서울 토박이가 쓴 에세이었는데 너무 좋더라- 한국이 마구닥 그리웠고 서울에 가게 되면 어디부터 꼭 방문해야 할지 손으로 꼽으면서 차근차근 볼 수 있는게- (역사적으로, 지리적으로) 너무 따뜻한 글이었어. 보고싶지? ㅋㅋㅋ 인터넷으로 나도 읽은거니까 너도 볼 수 있겠지. 이걸로 연결되서 어떤 분의 서울에 대한 인터뷰를 읽었는데... 아 이름 까먹었어 내 기억력 뭐니-_-; 김...무시기 문화부 장관하셨던 분인데(김명곤 이랜다-__)- 

이분이 출연했던 임권택 아저씨의 서편제다!!!!!!!!!! 판소리를 하는 한 떠돌이 명장 아저씨가 거둬 키운 피가 안섞인 한 딸(판소리)과 한 아들(북치기)을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다가 아들은 가난에 실증나 가버리고, 딸은 득도를 하기 위해 한을 담게 하려고 아비가 눈을 멀게 만들고.... 그러다가 그 아들이 누나를 찾아 헤매는 뭐 그런 스토린데 결국 그둘이 만나서 같이 북치고 판소리 하는 대목에는 전율이 느껴지더라- 그 누나와 동생이 꼭 너랑 나 같았어 서로의 길에서 무르익어가는 그들의 길과 또 그런 실력들?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만날 날이 온다는 것 까지- 와 멋졌어!! 우리 꼭 그렇게 만나자고.


다른 한권은 십일조 록펠러가 들어간 제목이었는데 까먹었다. 록펠러(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 라고 하네! 이건 한국에 있는 우리집 내 방 갈색깔 책꽃이 맨 윗칸에 아마 꽃혀 있을거야. 록펠러란 사람에 대한 글인데 십일조를 함으로 얻어지는 축복과 그의 재능에 대한 글이었어. 평전 같은 글이었지. 그게 참 내가 아무리 읽는다고 해도 3년 전에 읽던 거다 보니까 이미 머리속은 백지가 거의 다 됐더라고. 록펠러란 사람이 장사쪽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보다도 더 중요했던 건 청교도 집안 출신의 어머니가 록펠러에게 신앙적으로 잘 교육시켰던 거. 

내가 그리스도인이라 그런가? 요즘은 어떤 아주머니들이 어떻게 자식을 교육시키는가도 많이 생각하면서 보게 된다. 우리 엄마는 그동안 그리스도인은 아니었지만 우리를 참 독립적으로 하고싶은 걸 두려움없이 선택할 수 있는 참 좋은 자립심을 길러주신 거 같아. 너나 나나 아직 찾고 있는 중이지만, 좋아하는 걸 찾으면 누가 뭐라고 해도 말릴 수 없잖아(?) 그런 면에서 참 록펠러의 어머니는 대단한 거 같아. 재정적으로 훌륭하게 훈련시킨 걸 보면. 록펠러가 어릴 때, 그에게 스스로 일할 거리를 준 다음 그 댓가로 돈을 주시고 무조건 10분의 1은 하나님 거라고 인지시켰던 게 얼마나 대단하니- 그리고 10분의 2는 다른 사람을 돕는 데 쓴다는 것도...


혹시 록펠러에 대해 모를수도 있으니까 록펠러에 대한 설명을 좀 할게. 록펠러는 한 100년전쯤의 사람으로 장사쪽에 재능이 있었어.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점원으로 취직했다가 몇달 뒤 자기만의 사업을 내지. 한국 나이로는 21살이구나. 그의 내성적인 성격처럼 무엇을 선택할때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한번 옳다고 여기는 건 끝까지 밀어붙이는 행동 덕분에 계속 승승장구해. 원래는 무슨 사업을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아마 무슨 농업-상업계통의 사업이었나봐. 그게 잘 되다가 어떤 기회를 만나. 바로 산업혁명같은 기회였어. 그래서 사업을 다시 확장하는데 바로 운송사업이야. 1800년대 후반에 너도 알다시피 노다지(ㅋㅋㅋ 금)캐러 가는 사람들에게 기차로 같은 기반시설을 만들어 주면서 사업을 막 확장하기 시작햇어. 그러다가 석유산업으로 뛰어들지- 모든 걸 하나로 통합하는 하나의 메이커를 만들어서 정말 석유회사(삼성, lg, sk 이딴거 없고 ) 그 브랜드 하나만 된거야. 완전 대단하지- 
그러다가 그 록펠러 아저씨가 54살 되던 때에 과로에 걸려서 죽을 뻔 했어. 그래서 그 아저씨가 이제 내가 벌기만 했던 돈을 다른 사람에게 쓰겠다고 결심하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데 바로 그게 록펠러 장학사업이야. 돈을 버는 것보다도 쓰는 게 더 어렵다더니 정말 그런가봐. 그 석유사업을 다 때려치고 가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여기저기에서 손은 벌리지- 얼마나 그 분이 힘드셨을까? 아무튼 좋은 파트너를 만나서 정말 잘 살다가 정말 장수하셔서 98세에 돌아가셨지. 마지막엔 그아저씨보다 모두 다 먼저 죽고 골프와 규칙적인 생활로만(건강을 신경쓰는) 잘 살다가 돌아가셨어.

참.. 정말 돈이라는 게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건데 있을 때 정말 다른 사람을 잘 도우면서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록펠러 아저씨의 인생을 그렇게 다시 읽어보니까. 그렇지? 나도 나중에 나이가 많이 먹으면 정말 그렇게 사는 것 보다도! 지금부터 십일조 말고도 정기적으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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