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17 14:20

[뮤지컬] 모스키토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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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끼리 만드는 우리들만의 율도국? 이것이 진정한 모스키토당의 실현일까. '모스키토' 는 정치 풍자 겸 아이들의 세태 풍자 뮤지컬인 듯 싶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다른 사람따윈 배려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현실에서 한 정당의 요구로 중, 고등학생에게도 선거권과 국회의원에 출마할 수 있는 자격을 같이 주었다. 결국 그 정당이 유리한 자리를 확보하기 위한 독선적인 행동이었지만... 고등학교 1학년 사오정군이 국회의원에 나간다는 것을 발단으로 모스키토 당을 창당, 그리고 많은 지지를 받는다. 그걸 안 미국측에서 제동을 걸고, 강제로 청소년에게 통금시간을 설정하고 말도 안되는 규칙을 세운다.


 어차피 야자는 어느 대학을 목표로 하고 공부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호응하는 그 때에는 전혀 동의하지 않았다. 1부에서 몇 내용을 스타크래프트식으로 말을 한 부분만 엄청나게 웃었을 뿐, 별로..; 재미가 없었다-_-

 또 인상적인 건, 뒤에 있던 록밴드만의 색깔있는 무대가 인상깊었다. 록밴드가 꽤 멋졌다. 그동안 내가 봤던 뮤지컬보다 색다른 무대였기 때문에 인상깊었는지도 모른다. 지난 번 '투맨' 무대와 비슷한 무대였던 것 같은데. 여하튼 꽤 괜찮았다. 아하하하-_-ㅋ



 여하튼 중요한 건, 이 모스키토의 참 뜻을 모르겠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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