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08 07:23

꿈속의 일본(동화고용 게재버전.)(4)



 1월 28일,
  기상 ~ 아침 ~ 가노고등학교 ~ 조회 ~ 작별.


 어제 일본애들에게 줄 것이 무엇이 있을까……. 여러가지 생각하다 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늦게 잠을 잤다. 그런데도 아침에는 빨리 눈이 떠져서 정말 이상했다. '드디어 집에 가는구나'라는 기쁜 생각도 들면서 아쉽기도 했다. 아침은 던킨 도너츠 같은 빵들. 이게 어떻게 식사가 될 수 있을까 생각해 봤지만, 역시 먹으니까 먹어지더라.

 그리고 짐을 마무리하면서 8시쯤 미유키상과 치에와 함께 학교에 갔다. 그리고 담임 선생님께 가서 '일본 애들에게 제가 뭔가 해주고 싶다'면서 어제 열심히 만든 프린트를 드렸다. 아침 조회 시간 작별의 인사 대신 아이들에게 자기 이름 정도는 한글로 쓸 수 있게 하는 나름대로(?)의 프린트.

mor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0 Commen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