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3이고, 수능을 향해 달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오늘.
이유는. 간단하다.-_-; 오늘 1,2학년은 우리 눈 앞에서 "꺄~"소리를 지르면서 체육대회를 하고 있었고, 우리는 그 옆에서 졸업사진 찍는다고 일명 '꽃단장'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랄까.
more..
이제 하복버전의 사진촬영은..; 장난 아니겠지;;;
1, 2학년은 청춘을 만끽하고 있었고, 우리는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중 하나인 화장을 열심히 하고 있었으니. 안한 아이들도 많지만; 고데기에 뭐에, 하루종일 거울 앞에서만 살았는데...
오후에 세계지리 보충수업을 하느라고 문-이과 여자반을 바꿔서 사진촬영을 하다 보니까 내가 524명중 맨 마지막으로 촬영하게 되었다. 1학년 사진촬영도 그랬는데, 올해도 역시나일까. 커허-_-...;;;
세계지리 막판 20분은 쿨쿨 자고 있었고..(죄송해서 혼났다;) 와서는 친구가 막 치장해주고(...거부하고 싶었지만 힘이 미치지 못했다;)
내일은 3학년 문-이과 대항전 체육대회를 한다. 12시 30분에 끝나니까 빨리 끝나서 와야지. 오는 길에 서점에서 종로 모의고사를 받았다. 내일 시간이 된다면 다같이 풀어봐야겠다. 쿠하하핫-_-
'::생활속'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험이 끝나고 (3) | 2005/07/10 |
|---|---|
| 사건. (4) | 2005/04/24 |
| 사진촬영 (0) | 2005/04/18 |
| 의도를 알 수 없는 새로운 유형의 아이. (4) | 2005/04/17 |
| 땡땡이 (0) | 2005/04/15 |
| 12일만의 모의고사. (2) | 2005/03/30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Prev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