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동 라인아파트 사는 주민입니다.
이제 고려해보겠다는 담당자분의 말씀은 짜증까지 나게 하는군요.
몇번째입니까. 7년전부터 버스 노선 증설해 달라는 라인아파트 주민들의 말들을 무시한 것이.
항상 버스기사분들에게 짜증을 내면 기사 아저씨께선 여기 홈페이지에 올리라고 하고,
여기 아래분도 보니
호평동 사시는 분이시군요.
네, 택지개발지구쪽에 살면 이마트다 뭐다 해서 편리하다고 말하긴 개뿔!
짜증납니다. 같은 세금 내고 사는데 어디 정거장은 편리하라고 스토브까지 설치해주고
어디 정거장은 산바람이 마구 불어와서 미치겠고,
어디 정거장은 바람도 안들어오게 유리까지 설치해 따뜻하게 기다릴 수 있게 하고,
이번 주 월요일에 담당자측쪽이 바꾸신 조취는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앞 정거장인
중흥아파트 정거장까지는 무려 버스가 4대나 들어옵니다.
굳이 저라고 비교를 하고 싶겠습니까.
얼마나 너무하고 짜증나면 이렇게 문의 게시판에 글까지 올리겠습니까.
여기 게시판은 높은 관리자 측에 있는 분들도 읽으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 화내고, 따지고 싶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 처사입니까.
같은 세금 내고 다니는데, 가로등 개수만 해보십쇼.(물론, 버스회사에서 고려하지 않는 건 압니다.)
도대체 몇개가 차이납니까.
눈이 와 보세요. 처리하는 속도는 얼마나 차이가 납니까.
뭐? 도로를 증설하고 버스를 증설한다고요?
말이 됩니까. 이게.
출퇴근 시간에 어쩐 줄 아십니까?
학생들은 늦었다고 허둥대고,
회사원들은 얼마나 짜증내는 버스 안 풍경인줄 아세요?
호평동 택지개발지구에서 이미 34개나 되는 좌석 다 찹니다.
평내 지나보세요. 34개? 입구까지 사람이 다 차서 승질내면서 탑니다.
얼마나 짜증나는줄 아세요?
위에서 처리하시는 분은 돈이 많으셔서 버스따윈 안타고 다니시니까 모르겠죠.
그리고 잠실역이나 종로쪽으로 나가려면
이마트 쪽에서 또 버스 갈아타야되는 짜증을 아십니까?
환승, 거 좋죠.
그래도 생각해보세요. 잠실만 갑니까? 잠실에서 또 지하철은 안탑니까?
그럼 버스비가 얼만 줄 아세요?
165-1번이라도 감사하라고요? 평내택지개발지구 사는 사람이나
호평동 택지개발지구 사는 사람이나
라인아파트 사는 사람이나 돈 내고 입주한 건 똑같습니다.
단지 평수의 차이고 입지의 차이인 거 아닙니까.
하루속히 답변 주시고,
죄송합니다. 고려해보겠습니다. 따위의 말씀하시려면 답변도 해주지 마십쇼.
시정하겠습니다.라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좋은 크리스마스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