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이맘때쯤 졸업 어쩌고(..) 고등학교 어쩌고(..) 해서 중얼중얼거렸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고딩 딱지를 뗐네요.
특별하게 졸업사진에 왼쪽 모퉁이에 들어갈 본인의 사진입니다. 이제 시계있는 곳까지 머리가 길어졌는데(...) 다시 저 길이로 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좋은 추억과 나쁜 추억과 기억에 남을만한 것들 투성이었는데……. 여하튼 저도 졸업을 했네요. 이제 저 옷 입고 돌아다닐 일도 없고.......-_-.............<- 6년동안 입었던 후레아 치마 참 맘에 들었는데..........
윽 예비 기다리느라 피말려 죽겠습니다. 어제 저녁에 발표났다고 하는데-_-... 이런이런 완전!!! 이번엔 한명 빠졌네요-_-.. 그냥 가군 가야할 상황이 이러다 오게 생겼어요-_-.......
-> 차라리 어제 날새지나 말걸;;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친구녀석이 덜컥 예비 3차인가 4차에 모 대학에 붙어서 기분이 좋았건만! 제가 예비가 되어야 그 친구가 쏜다고 했단 말이예요!! 붙어야 해 붙어야 해!!!=_=.....
이러다가 멍멍이 신세 될까봐 너무 걱정 됩니다. 최고의 졸업 선물은 "합격" 인데ㅠ_ㅠ 제발 되어라 되어라 되어라!!!=_ㅠ
(결국 이런 식의 글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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