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은 아니지만)에 외출을 했습니다. 요즘 항상 가는 곳을 로테이션 했다고나 할까. 이연님(...이제 서은님인가.)과 함께 슬쩍 돌아다니고 왔습니다. 지난번 야수파 미술 감상도 같이 하기로 했었는데 망할 철도 파업(...) 덕택에 결국은 gg치고 다음 기회를 노린 게 이번주가 되었네요;3 <- 솔직히 이것마저도 급조된 것이라서 문제긴 했었지만...........;
무엇보다 제일 염려했던 건 힐을 잘 신고 오시는 이연님을 배려해 저도 힐을 신어볼까 했지만 중요한 건 !! 집에 힐이 없군요..........; 그나마 있는 게 구두랍니다(씨익) 운동화와 구두를 고민하다가 저 옷과 청치마와 구두를 신고 갔었어요. 하지만 ............................PTL '살'.........덕택에 좀 맵시(?)는 살아도 생활(!)은 불편했던 하루였습니다. 암튼 결국 이연님은 6cm나 되는 힐을 신고 오셨어요. 전 구두(...) 였지만; <- 결국 나가떨어지셔서 무지무지 염려했었습니다.
그래도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슬쩍 제 사진만 올렸구요(...) 저 어때요?라고 물어보고 싶었다고 할까. 이왕이면 전신이 나왔음 좋았을텐데-_-;; 전신은 아니고 상반신이라도 나름대로 만족할만해서 한번 올려보고 싶었어요. 다른 곳에서 찍은 사진은 우에에에에ㅔ에에에에엑ㄱㄱㄱ 왜 맘에 하나도 들지 않는 건지 .
암튼 저 사진을 자세히 관찰하니까 왜 여자들은 귀걸이를 해야 하는지 알 것 같아요. ...전에는 전혀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었는데, 저 귀 아래가 허전한 게 느껴져요. 실은 2주전에 귀를 뚫긴 뚫었습니다. 중학교 때 뚫고 나서 알아서 막혔던 귀를(........그 전에 끔찍한 일화가 있었지만, 나중에 포스팅해볼게요;) <- 귀걸이 사줄테니까 뚫어!!! 에 넘어갔습죠. 네네.
원래 이연님의 목적은 바로
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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