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5 14:16

알바 구했습니다.



 알바 구했습니다!!!

 음...-_- 얼마 안된 알바 인생에 드디어 광명이!! 시급 4천원부터 시작이고요 2달지나면 7천원까지 올려준다고 하네요:3 으하하핫!!!
 바로 이런 게 진짜 돈버는 거겠죠? 암튼-_- 다른 애들이 하는 단순 노동 알바가 아니고 두뇌를 이용한 알바(....)라서 다행입니다. 으으-_-;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것도 할 수 있구요. 으흐흐흐-_-;;



 지금 기분이 무지 업이 되어서 장난이 아니네요; 으하하-_= 어제 4시까지 한지공예 하느라(결국엔 멋진 상틀이 완성되었습니다.-_- 저의 그 xx한 몸무게를 견디더라구요(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 몸이 장난이 아니었는데 부재중 전화가 와서 혹시나 하고 걸어봤더니 언제부터 근무 가능한가요? 라고 해서-_-


 월요일은 4시 화요일도 4시 수요일은 6시 목요일은 7시에 끝난다니까(..) 아저씨로 보이는 그 분께서 암튼 면접 보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으음-_- 그리고 테스트로 보이는 것을 하고 나니까(...<- 제길 2개나 틀렸어!!!) 암튼 그래서 좀 우울했었는데;; 그래도 월요일날 나와서 시범 강의(!)를 하라고 하지 않겠어요; -> 목소리만 크지 글쎄; 그런것도 노하우가 있는데 제가 애들을 잘 휘어잡을 수 있을지도 고민입니다!!


 암튼 거리도 가까워요(?!?!?!). 집에서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어요. <-딱 2대밖에 안되는 버스 중에서 한 버스가 같은 노선을 갖고 있다는 건 정말 기가막힌 우연이라고 합죠. -_-; 그래도 1년정도 근무해야 하는 조건이라서(...)

 내일이 생일인데 이건 진짜 최고의 선물?!??_-_;; 이 아닐까 싶어요; 아무래도 고소득! 어린 친구들도 보는 영광! <- -_-;;; 게다가 용돈 걱정도 안해도 됩니다-_-; 용돈을 정기적으로 얼마씩 받는 게 아니라서 요즘 돈 많이써가지고 엄마 눈치 엄청 봤거든요-_-; 휴휴휴휴 진짜 다행이지만..........................



 걱정이라고 하면 지난주에 든 동아리(...) 그 전주에 든 또하나의 동아리(....) 활동 전혀 못하게 생겼군요-_-;; 동아리 활동을 못하니까........ <- 자연스럽게 혼자 놀게 생긴건 아닌가 몰라용. 요즘 또 재미를 들인 수요 / 금요예배도 못갈 것 같고..........(그래도 주말은 놀잖아 이자식아!!)

 암튼 하나가 이뤄지니까 하나가 걱정이고 하나가 또 근심이고-_- 이거 또 은근한 스트레스네용. 에잇-_-;;



 이건 완전 멀티인생이 아니고 가르칠 걱정 하는 인생인가.....(퍽퍽퍽)

 아무래도 처음이다 보나(잠깐 과외한 적은 있었지만;;;) 좀 떨려요-_-; 가르치는 사람들의 노하우를 좀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용. 제길.-_-;;;;






 암튼 끄적끄적댑니다. 싸이따위도 귀찮아서 이제 안해용 으흐흐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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