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을 찾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해서 하게 되는 결과가 올 2학기부터 하게되는 3개월 12주 양성 과정 2개를 신청하게 되었다. 하나는 C.C.C.내의 S.T.C.(순장 트레이닝 훈련)이고 하나는 호평교회 내의 제자훈련 양성반이다.
그래서 영어의 프리토커가 되는 스터디 모임을 불가피하게 토요일로 바꾸고 주중 알바후에 친구에게 S.T.C.훈련을 나눔하기로 했다. 그런데도 몸이 고달프다. 정말 개강하니까 몸이 두개라도 할 말이 없어진다.
나름대로 하고 있는 시험준비(50일 남았다, 하나는 100일 좀 넘게 남은 듯)와 중간고사 대비가 들어간 학원 선생님 알바.
일주일이 채 안됐는데 이 비전들을 하나씩 하나씩 해 나가려니 벅차다. 나도 모르게 구토도 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하지만 그럴 때마다 언제나 늘 세상속에 의지하고 기대려는 내 자신을 보게 된다. 너무 안쓰럽고 안타깝다. 반장이 되어서 더 새벽기도도 나가려고 하지만 이번 개강에 맞춰 사이클을 바꾼다고 날새고 움직였더니 1주일이 삐그덕거렸다.
대출도 다 받아야 하는데(...) 너무 실행 목표를 많이 잡은 탓에 내가 고역이지만 기도로써 준비하면 뭐든지 다 잘될거라고 믿는다.
그래서 그런가 방학동안에 아르바이트비 다 투자해서 산 책을 많이 읽은 덕에 오늘 두란노 서원에서 연락이 왔다. 책 한 권 보내준다고.........>_< 제목은 까먹었지만(...) 실은 긍정의 힘 set을 샀는데 책이 잘못 배송되어 미안하다고 보내준 것이었다. 두란노서원에게 감동먹은 순간이었다ㅠㅠ 게다가 북키스에서도 책을 보내준다고 하고......
9월은 진정 책홍수의 달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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