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23 00:50

오늘의 밥먹기

 오늘도 냅다 달렸다. 한국경제 교수. ㅈㄴ 삼성 욕만 하다가 어느새 시간을 보니 10시 45분! 억! 어학관까지 가는 데 5분이면 충분하지만 동방에 가서 일본어책과 영어회화책을 가지고 오는 데 5분. 에잇 제기랄 ! 못먹겠다...싶었지만 그냥 가서 먹었다. 죽어도 배고픈건 싫었으니까.-_-;;

 그런데 뭐 다행이도 Jane이 늦게 들어와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근데 열받는건 이번에 제인이 12시 40분에 끝내줬다는 거다! 일본어하는데까지 가는 시간이 별로 안걸리는거잖아ㅠㅠㅠㅠㅠㅠ 나 왜 괜히 쌩쑈한거지ㅠㅠ

 오늘은 새롬관에서 시간관리특강이 있는 날이었다. 윽! 서울여대 교수가 와서 하는거였는데 교육심리듣는 학생들은 참관하라고 해서 ...들었건만!
교수 수업이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_+ 빠져들다가 어느새 알바시간이........두두둥 ㅠㅠㅠ

 그래서 택시타고 구리시로 날랐다........ 무려 성남에서ㅠㅠㅠㅠㅠㅠㅠ 아놔 내 택시비...........ㅠㅠㅠㅠㅠㅠㅠㅠ 다행이도 양심있는 아저씨여서 16900원 + 톨게비 800원 해서 17700원밖에 안받았다. 성남에서 구리까지 그렇게 오니까 15분이네? 전철타고 돌 때는 2시간인데 ㅠㅠ 역시 돈의 힘이다! 아저씨 고맙습니다ㅠㅠ 그래서 쉬는 시간 없이 3시간 연강을 하고 수업끝나고 택시비 쓰고 남은 3천원으로 카드충전해서 집으로 왔다.


 오늘 정말 빡빡했다. 제길 주임은 왜 나 진도 못뺀다고 오늘따라 또 왜 갈구는건지.......씨부렁씨부렁........!! 만만하다고 갈구는거야 아니면 지가 상사라고 갈구는거야! 어쩜 지딸보다 1살밖에 안많은 인간한테 그렇게 악의를 갖고 행동하면 지한테 이득되는게 온다는거야 만다는거야!


 사람은 마음을 곱게 써야 한다. 적어도 우리 학원 주임같은 인간은 되지 말자. 같은 여자가 봐도 한심스럽다. 나이 50다먹는 줄에 뭐하는 거야.

'::일상속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 2기 스피치프리젠테이션  (4) 2006/10/01
이놈의 분필샤프  (6) 2006/09/28
오늘의 밥먹기  (4) 2006/09/23
요즘  (2) 2006/08/19
노현정... 그랬구나.....ㄱ-  (4) 2006/08/08
주침야활 생활  (2) 2006/07/22
Trackback 0 Comment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