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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여유가져도 좋을 시기라(?) 우연히 좋은 기회에 플룻 강좌가 4개월에 6만원이란 소리를 듣고 그 레슨에 참여하기 위해 급하게 지르게 되었다. 마지막 월급이지만 짭짤하게 쓰고 싶어서(...) 이 물품을 지르게 되었는데 정말 잘 한 것 같다.
결정시기: 토요일 구매시기: 월요일 직거래시기: 오늘(...엥?)
아무튼 그렇게 해서 지른 첫 나의 악기. 와........ㅠㅠ 이런게 바로 고급의 느낌이구나..
보면대는 테크노 가서 아줌마에게 만원에 샀는데 그거 끼우고 플룻 버튼을 하나하나 누르는데 바로 플룻의 느낌은 이런 거구나 싶었다. 와......... 내가 깨쳐야 할 게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암튼! 내일 첫 레슨인데 좋은 분 만나서 좋은 인연 만들길 바란다.♡
플룻 양도하신 분도 크리스찬이라 참 기뻤고 기도한 대로 응답이 오는 것 같아 기뻤다.
나의 영과 육의 싸움이 매일매일 지속되지만 그 지속속에서도 영이 승리한다는 응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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