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6 02:56

황당한 아이.....



오랜만에 실로 5년만에 중학교 동창을 버스 안에서 만났다.-_-....

나한테 의자로 맞고 도망다니고 나 약올리기 일쑤였던 조그마한 녀석이었는데ㅡㅡ....





벌써 애아빠가 되었다는 건!??!?!!!!!!!!!!!!


암튼 지대로 그 녀석의 길을 가고 있나 보다.
난 만약 저런 부모 슬하에서 컸다면...........
내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겠지...

저 친구도 꼭 그러길 바란다.
돌아오는 버스에서 40분간 그 친구를 위해 기도했다.



제발 정신차리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다 이루었다는 사람이 되길 바라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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