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낮밤이 바뀐 채로 생활하고 있고,
덕분에 플룻 수업도 많이 쨌구요(....)
여전히 무언가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래도 그 노력이 헛된 것이 아니고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여전히 교회 일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전처럼 겉만 번드르르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속까지 꽉 찬 그리스도인으로
변화하려고 꿈틀꿈틀대고 있습니다. 그러니 꼭 지켜봐 주세요^^!
덕분에 플룻 수업도 많이 쨌구요(....)
여전히 무언가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래도 그 노력이 헛된 것이 아니고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여전히 교회 일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전처럼 겉만 번드르르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속까지 꽉 찬 그리스도인으로
변화하려고 꿈틀꿈틀대고 있습니다. 그러니 꼭 지켜봐 주세요^^!
요즘은 주일 저녁 예배 준비를 위한 PPT 준비를 하느라 처음 두 달은 매일 날을 샜는데요, 이제 어느정도(?) 포토샵과 파워포인트, 페인트샵이 익숙해졌나 봅니다. 작업 시간은 덜 걸리지만 작업 완료까지 완벽히 걸리는 시간까지 합하면 뭐 전과 별 다를 바가 없네요. (왜냐하면 마음에 쏙 드는 악보를 구하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그 덕분인지 음악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어요.
'음악을 해보고 싶다-'는 어렴풋한 소망도 생겼구요. 하지만 음악을 통해 저는 단지 즐거움을 찾고 나의 모습이 위로받길 원하는 건지, 아니면 이 음악으로 다른 사람들을 도우라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미래를 위해서 제가 더 해보고 싶은 걸 해보자-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어쨌든 하나님께서 저를 다 쓰시니까요.
그래서 어떻게 하다 보니 기타를 배우게 되었어요. 오늘이 두 번째 시간이었는데요, 매 주 한 과씩 나가는데 정말 소수 정예이다 보니 1:1 철저한 개인지도인데도 불구하고 레슨비는 공짜이네요. 역시 교회에서 하는 건 이래서 좋아요.
두 번째 시간밖에 안됐는데도 벌써 찬양곡을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찬양과 또 다른 연주하는 느낌에 슬슬 매료되기 시작했나봐요. 곡 이름은 까먹었습니다만(……기억력 3초인가?) 찬양을 할 때마다 제가 새로운 힘과 즐거움을 얻어서 좋은 것 같아요. 플룻은 관현악기이기 때문에 연주하다 보면 찬양을 할 수가 없잖아요. 그 점 때문에 너무 안타까웠거든요. 전 제가 노래도 부르고 연주도 하는 걸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피아노를 했으면 좋았을텐데...하며 아쉬웠지만, 집에 피아노를 놓을 만한 공간도 없고, 피아노를 꾸준히 칠 수 있을지도 미지수여서요. (친구가 저에게 기증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ㅠ_ㅠ)
....이제 다시 PPT를 하러 떠나야겠습니다. 또 글 남겨야지요. TISTORY가 저를 우수 회원으로 뽑아주신 덕분에 멋진 캘린더도 받았는걸요?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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