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새로 입학한 학교가 꽤 신난 듯 하고, 나는 기숙사에 들어간 동생이 걱정된다.
또한 새로운 일이 기대가 되지만 이유없이 아파오는 마음이 쓰리다.
이제 나 혼자 집에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 마음이 아프다.
누군가와 떨어져 지낸다는 게 이런거구나.
아. 마음이 좋지 않다. 편치 않다. 슬프다.
눈물이 나온다.
아 하나님... 나좀 어루만져 주세요.
이런 기분이니 괜시리 침울해지고 마음이........ 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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