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우리 교회에서 셀 리더로 섬긴 지, 4개월이 넘었다.
2006년 9월, 풍성한교회의 D12 다이아몬드 양육 시스템을 우리 교회에서 적용하기 시작해 1기로서 제자대학을 2007년 12월에 졸업하였다.
그동안 나보다 더 믿음이 좋고 더 신실하고 신앙적으로 성숙하신 분들보다 '내가 왜'란 마음으로 먼저 리더가 되었는지 이유는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오늘 셀 모임을 인도하면서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았다.
다른 사람보다 앞서서 행동하는 건 좋지만 두서없이 '1등'에만 집착했던 내 모습, 하나님께 겉으로만 '순종'했던 내 모습. 되돌아 본다. 무릎 꿇는다. 그러면서 한없이 감사했다.
하나님께서 이 곳으로 나를 인도하셔서 내게 너무 큰 기쁨과 계획과 감사를 주셨고 그로 인해 나는 너무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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