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8 12:17

영적 전쟁 | 딘 셔만 지음 | 이상심 옮김

보이지 않는 지배

영적 전쟁

딘 셔만 지음 | 이상심 옮김

제자반 4기 토요반 황가연

1. 들어가는 말

영적 전쟁. 다른 책보다 이 책은 깊이가 달랐다. 영적인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 내가 영적인 데에 대적하려는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영적 전쟁을 읽어서인지 많이 혼란스러웠다. 일상적으로 나의 마음, 내 행동, 내 생각들을 결정하는 것이 내 의지적인 행동인 줄 알았는데 이것 또한 보이지 않는 영의 세력에 의한 것이라고 했다. 지난번에는 이 책이 어려워서 독후감을 잘 쓰지 못했다. 그래도 이번에는 전에 보지 못한 것이 보이고, 이해할 수 없던 것이 이해되었다. 그래도 아직 이해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두고두고 읽어봐야 하는 책이라고 하는가 보다.

2. 감동이 되는 부분

영적 전쟁을 읽으면 읽을수록 열린모임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 주변에 보이지 않는 사탄의 세력은 우리보다 훨씬 더 지혜롭다. 그렇기 때문에 죄로써 막힌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개하고 고백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회복해야 한다.

먼저 우리의 죄를 고백한다. 사탄의 실패의 수렁텅이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그런 뒤에 예수님의 십자가의 승리로 우리가 복을 받았다. 그래서 값없이 받은 이 복을 다른 사람에게 증거해야 한다. 세계에 정복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해서 사탄의 세력에 대항해야 한다. 복음의 능력은 그만큼 위대하다. 하나님께 구하면 그대로 이루어주시기 때문이다. 구하면 얻을 것이요 찾으면 찾을 것이라는 말씀처럼 우리의 말은 사탄의 세력 안에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그 위에 있으며 우리에게 새 힘을 준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런 세력을 부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항상 하나님 말씀 안에 거해야 한다. 그 말은 수레바퀴를 잘 굴려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나의 상태는 그렇게 매번 민감하게 수레바퀴 생활을 하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먼저 회개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3. 적용

수레바퀴의 삶을 잘 돌려야 한다. 사탄의 세력을 대적할 수 있는 건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 안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수레바퀴의 삶 중에서 내게 부족한 것은? 새벽기도. 다른 기도는 어디서나 하면 되는데 새벽기도는 항상 정해져 있고 내 삶을 바꿔야 하기 때문에 내게 어려운 거 같다.

그럼 새벽기도를 어떻게 하면 잘 할까? 결심만으로 안되는 것을 알았다. 이번 주는 정말 열심히 하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하루도 출석하지 못했다. 잠을 일찍 자도 또 자기 때문에 안됐다. 교회에서 자면 그 날 하루 뿐이고 다른 날은 또 못갔다. 동역자가 필요하단 생각을 했다. 엄마와 같이 나갈 때엔 내가 못나감으로 인해 엄마까지 새벽기도에 못나가게 되었다.

이 일을 통해서 내가 얻는 이점은? 일찍 일어난다. 하나님께 우선순위를 드린다.

마음먹은대로 행하지 않으면 안하는 것보다 낫다. 제발 일어나자.

4. 맺는 말

사탄의 정죄는 두루뭉실하고 모호하기 때문에 아무런 진실도 주지 못한다. 그러나 성령의 깨우치심은 구체적이고 또한 즉시 문제를 다룰 수 있다. 우리가 회개하고 용서를 구한다면 성령의 깨우치심은 우리가 자유케 되도록 인도한다.(203쪽)

이 부분에서 나왔듯이 우리가 사탄의 간교한 꾀임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항상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능력을 힘입으며, 성령의 능력과 예수님의 보혈, 진리를 선포하면서 지내야 한다.(172쪽)

“오늘 보이지 않는 세계에 영향을 주는 나의 태도, 행동, 말들은 무엇일까?”

“지금 이 순간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 보이지 않는 세계는 어떤 것일까?”

만약 우리가 이 두가지 질문을 매일 묻는다면 우리는 영적 용사로서 우리의 전투력을 대단히 증가시킬 것이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 25:13)

하나님의 그 날은 우리는 알 수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자. 그래야 우리가 진정한 영적 용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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