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08/04/30 토플 강의 ㅜ_ㅜ (2)
  2. 2008/04/28 영적 전쟁 | 딘 셔만 지음 | 이상심 옮김
  3. 2008/04/28 온전한 순종 | 앤드류 머레이 지음 | 최애자 옮김
  4. 2008/04/28 두 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 | 김성곤 지음 | NCD
  5. 2008/04/28 긍정의 힘 | 조엘 오스틴 지음 | 정성묵 옮김
  6. 2008/04/28 들어가 그 땅을 밟으라 | 황형택 지음 | 두란노
  7. 2008/04/28 2008.04.07-2008.04.12 중국 선교 여행
  8. 2008/04/28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학과 선택법 | 강성국 박사 저 | 케이펍
  9. 2008/04/28 리더가 된다는 것. (2)
  10. 2008/04/22 성경말씀을 쓰다가
2008/04/30 13:25

토플 강의 ㅜ_ㅜ



  듣기 시작했다. 우에!!! 너무 어렵다. 먼저 내 체력이 팍팍! 줄어드는 느낌이 들고! 전처럼 해서는 아무것도 안됨을 또 느낀다. 몸을 쳐서 나를 복종시키는 건 정말 어렵다.

  오늘 북키스에서 리뷰신청한 책이 도착했다. 스타강사로 10억 벌기 . 돈보다도 강사의 본연의 자세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책같다. 반정도 읽었다. 이제 조금 뒤에 나갈 준비를 해야 하니까 이정도만 하고 마쳐야겠다.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그다음 다음다음다음날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확신을 느낀다 아자! 오늘도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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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8 12:17

영적 전쟁 | 딘 셔만 지음 | 이상심 옮김

보이지 않는 지배

영적 전쟁

딘 셔만 지음 | 이상심 옮김

제자반 4기 토요반 황가연

1. 들어가는 말

영적 전쟁. 다른 책보다 이 책은 깊이가 달랐다. 영적인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 내가 영적인 데에 대적하려는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영적 전쟁을 읽어서인지 많이 혼란스러웠다. 일상적으로 나의 마음, 내 행동, 내 생각들을 결정하는 것이 내 의지적인 행동인 줄 알았는데 이것 또한 보이지 않는 영의 세력에 의한 것이라고 했다. 지난번에는 이 책이 어려워서 독후감을 잘 쓰지 못했다. 그래도 이번에는 전에 보지 못한 것이 보이고, 이해할 수 없던 것이 이해되었다. 그래도 아직 이해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두고두고 읽어봐야 하는 책이라고 하는가 보다.

2. 감동이 되는 부분

영적 전쟁을 읽으면 읽을수록 열린모임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 주변에 보이지 않는 사탄의 세력은 우리보다 훨씬 더 지혜롭다. 그렇기 때문에 죄로써 막힌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개하고 고백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회복해야 한다.

먼저 우리의 죄를 고백한다. 사탄의 실패의 수렁텅이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그런 뒤에 예수님의 십자가의 승리로 우리가 복을 받았다. 그래서 값없이 받은 이 복을 다른 사람에게 증거해야 한다. 세계에 정복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해서 사탄의 세력에 대항해야 한다. 복음의 능력은 그만큼 위대하다. 하나님께 구하면 그대로 이루어주시기 때문이다. 구하면 얻을 것이요 찾으면 찾을 것이라는 말씀처럼 우리의 말은 사탄의 세력 안에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그 위에 있으며 우리에게 새 힘을 준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런 세력을 부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항상 하나님 말씀 안에 거해야 한다. 그 말은 수레바퀴를 잘 굴려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나의 상태는 그렇게 매번 민감하게 수레바퀴 생활을 하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먼저 회개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3. 적용

수레바퀴의 삶을 잘 돌려야 한다. 사탄의 세력을 대적할 수 있는 건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 안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수레바퀴의 삶 중에서 내게 부족한 것은? 새벽기도. 다른 기도는 어디서나 하면 되는데 새벽기도는 항상 정해져 있고 내 삶을 바꿔야 하기 때문에 내게 어려운 거 같다.

그럼 새벽기도를 어떻게 하면 잘 할까? 결심만으로 안되는 것을 알았다. 이번 주는 정말 열심히 하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하루도 출석하지 못했다. 잠을 일찍 자도 또 자기 때문에 안됐다. 교회에서 자면 그 날 하루 뿐이고 다른 날은 또 못갔다. 동역자가 필요하단 생각을 했다. 엄마와 같이 나갈 때엔 내가 못나감으로 인해 엄마까지 새벽기도에 못나가게 되었다.

이 일을 통해서 내가 얻는 이점은? 일찍 일어난다. 하나님께 우선순위를 드린다.

마음먹은대로 행하지 않으면 안하는 것보다 낫다. 제발 일어나자.

4. 맺는 말

사탄의 정죄는 두루뭉실하고 모호하기 때문에 아무런 진실도 주지 못한다. 그러나 성령의 깨우치심은 구체적이고 또한 즉시 문제를 다룰 수 있다. 우리가 회개하고 용서를 구한다면 성령의 깨우치심은 우리가 자유케 되도록 인도한다.(203쪽)

이 부분에서 나왔듯이 우리가 사탄의 간교한 꾀임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항상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능력을 힘입으며, 성령의 능력과 예수님의 보혈, 진리를 선포하면서 지내야 한다.(172쪽)

“오늘 보이지 않는 세계에 영향을 주는 나의 태도, 행동, 말들은 무엇일까?”

“지금 이 순간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 보이지 않는 세계는 어떤 것일까?”

만약 우리가 이 두가지 질문을 매일 묻는다면 우리는 영적 용사로서 우리의 전투력을 대단히 증가시킬 것이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 25:13)

하나님의 그 날은 우리는 알 수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자. 그래야 우리가 진정한 영적 용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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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8 12:17

온전한 순종 | 앤드류 머레이 지음 | 최애자 옮김

"私はぶどうの木、あなたがたはその枝である。"

-껍데기는 가라

온전한 순종

앤드류 머레이 지음 | 최애자 옮김

제자대학 4기 주일반 황가연

1. 들어가는 말

길다면 길었던, 짧으면 짧은 기간인 제자대학을 마치고 다시 수업을 듣는다는 게 나에게 있어서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그래도 독후감 책이 변하지 않아서 걱정이 안 됐었다. 근데 이게 웬걸?! 독후감 책이 새로 생긴 것이었다. ‘순종’ 대신 ‘온전한 순종’이라는 책이었다. 그래도 조그만 크기의 책이라 안심하고 있었는데 목사님의 글씨크기 또한 작다는 말씀에 한 번 더 휘청했던 책이었다.

그래도 재수강하는 제자수업이 전보다는 더 좋게 갈 거란 생각을 하니 기쁘다. 저번에는 독후감 숙제가 있으면 바로 전 날 코앞에 닥쳐 날 새면서 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번 독후감을 쓰면서는 앞으로 그 습관을 버리도록 노력하겠다. 오늘도 1주일 전에 미리 썼다.

2. 감동이 되는 부분

“너희는 성령으로 시작했다 육체로 마치느냐?” 는 갈라디아서 3장에의 말씀은 바로 나에게 하는 말씀 같다. 나의 열심이 예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서인지, 아니면 내 명예와 내 높임을 위해인지. 성령의 힘으로 일을 시작하다가도 돌아보면 사람들과의 관계 안에서 힘들어했다. 어느새 하나님은 온데간데 계시지 않고 “힘들어. 힘들어” 외치는 나를 발견한다.

뭐든지 내게 하는 말이면 하나님께서 내게 하시는 말씀인 줄 알고 OK. 누가 나에게 부탁을 하면 나밖에 할 수 없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고 OK. 이런 태도도 잠깐... 집에 가면 저렇게 밝고 솔선수범하는 황가연은 온데간데없고 하기 싫어하고 심지어 밥 먹는 것조차 귀찮아하는 황가연으로 탈바꿈한다.

이것도, 저것도 다 할 줄 알면 최고의 상급을 받을 거라고 착각하는 마르다와 뭐가 다를까. “내 영혼아, 오직 주님만 바라라.” 마리아는 남들 이목에 신경 쓰지 않고 주님 앞에 엎드려 그분만을 구했다.

앞서 헌신되었지만 그 안에는 예수님이 있는 게 아니고 자기중심적인 삶을 살던 베드로와 뭐가 다를까. 육신의 정욕이 강한 사람도 열정적이고 경건하며, 헌신된 성도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살아있는 자아 안에선 성령님의 역사를 깊이 체험할 수 없다. 썩어빠진 자아에서 나가야 한다. ‘신동엽의 껍데기는 가라’ 도 그렇게 말하지 않았나. 하나님의 축복으로 변화되는 베드로같은 황가연. 베드로를 고친 것처럼 나를 고치시는 예수님. 순종하는 삶을 위해 기다리시는 예수님.

하지만 그것만으로 완전한 제자가 될 수 없다. 나의 연약함을 인정해야 한다. 성령님의 덧입히심을 구해야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 저는 당신의 전능하심을 주장합니다.” 내 힘이 다 빠지고 없을 때야말로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하는 순간이다. 세상으로 파송된 하나님의 일꾼인 우리를 하나님께서 능하게 지켜주신다.

우리는 곤고한 사람이다. 죄를 지을 때마다 하나님 앞에 고백하는 삶을 살면, 성령님과의 동행이 가까울 것이다.

3. 적용

내가 아직 갖고 있는 자아를 버려야 한다.

나의 자아는? 아침에 늘어지는 것, 가끔 버럭 화를 내는 것, 멍하게 있는 것, 내 힘으로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

그럼 어떻게 버릴까? 매일 결심을 한다. 잊지 않도록 기도한다. 가족에게 알린다. 또한 사소한 거라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해서 내가 하는 일에 적합한 사람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 나 혼자만의 독점이 되지 않도록.

이 일을 통해서 내가 얻는 이점은? i. 내가 즐겁다. ii. 겸손한 삶을 살게 된다. iii. 하나님과의 매일매일이 더 깊어진다. iv. 다른 사람에게 낮은 모습으로 섬길 수 있다(이 부분이 좀 안 되는 것 같다).

언제 시작할 건가? 이 독후감을 다 쓴 직후부터.

그럼 중간에 이 실천을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실천표를 만든다. “자아버리기 표” 1.새벽기도 갔다 와서 졸다가 늦잠 잤는가? 2. 오늘 갑자기 고함을 쳤는가? 3. 일하다가 ‘내가 왜 이 일을 이렇게까지 하고 있나’ 생각이 들 때가 있었는가? 한 달간 위 항목에 대해 체크를 한 뒤, 체크 항목이 3개 이하면 이 부분이 개선된 걸로 결론지을 것이다.

4. 맺는 말

처음 이 책을 읽을 때 솔직히 무슨 말인지 몰라 한 번 더 읽었다. 그랬더니 이 책이 말하는 메시지를 조금은 알게 되었다. 내가 마음을 닫고 책을 읽는 둥 마는 둥 하면 마찬가지로 책도 나에게 알려준 듯 말 듯 했다. 마음을 열고 이 책 그대로를 받아들일 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순종의 의미를 깊이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지난 제자대학 때 읽었던 ‘순종’보다는 잔잔하지만 더 강력하게 주는 메시지가 있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평범하지 않다. 우리가 제자대학에 입학하는 순간부터 그건 준비된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 안에 어쭙잖은 자아가 남아있는 한, 성령님과 예수님과 동행하는 축복을 누리기는 어렵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통해 많은 축복을 예비하셨다. 나에게 갈급한 영혼을 붙이셨다. 가서 제자 삼는 사명을 잘 해내면 하나님의 많은 상급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내가 순종해야 한다. 순종이 없는 ‘황가연 식’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언젠가 제 풀에 나가떨어진다.

변화되지 않는, 겉으로만 그리스도인인 삶은 세상에서도 ‘우리들과 다르다’며 외면 받는다. 마찬가지로 교회에서도 저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지만 뭔가 답답하다. 죽어서도 하나님께서 ‘너는 내 말을 듣지 않았다’며 1 데라니온 받은 사람처럼 내쫓긴다. 에이, 그러려니 차라리 하나님께 더 매달리고 구해서 그분과 동행하는,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게 낫겠다. 아니, 낫다.

황가연 방식’대로가 아닌, ‘하나님 백성 방식’대로 매일매일을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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