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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1 01:01

귀뚫는 것에 대한 안좋은 추억


 저는 귀뚫기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답니다. 에잇-_-ㅠ 그것도 무지 무지 슬픈 추억이예요. 그래서 굳이 이야기하려고 할 것 까지야 없는데; 갑자기 자기 전 포스팅하다가 생각났어요. 이왕 무섭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특별한 추억이니까 포스팅 해야겠다고 생각했지욥.

 암튼, 암튼, 이제 한번 글을 써 내려가보도록 할게요.

 귀를 처음 뚫은 건 중학교 1학년 때였어요. 어쩌다 보니 수학여행 전날에 "그래! 뚫는 거야~" 라고 해서 홧김에 뚫어버렸습니다. 모든 여학생이 그렇듯이 말입죠.




 .....................................

그런데



 거기로 끝나면 제가 말을 안합죠.


 다음으로 귀를 뚫은 건 중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벌써 몇년.....으음 6년정도 전의 이야기군요. 암튼! 그랬는데 그때는 항상 총으로 빵! 뚫잖아요;;;;;;;;;;;;; 큐빅이 달린 무난한(?) 귀걸이에-_-;;;;;;;;;;;;;;;;;;;


 눈에 띄어서 그런지 선생님에게 나름대로 이쁨(!)을 받고 있던 저에게도 화살은 날아왔습니다. "이제 좀 그만좀 빼지?" <-우리를 항상 편하게 이야기하셨거든요;;;;;;; 암튼 우리 2학년때 담임선생님 특이하셨던 게, 제가 인사를 "충성"이라고 매일 했었어요-_-;;;;;;;



 그리고 선생님 한분이면 이해하겠는데 담임 선생님만큼 저를 무지무지 예뻐하시던 영어선생님이 계셨는데요, "너 이리와봐~" "그러면 안돼지~ 이리 줘!!"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쫄아서 슬쩍 빼고(...)


 티안나는 귀걸이를 새로 사서 달았습니다. 암튼 이게......... 문제였어요-_-;;;;;;;;;;;;;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귀 안에 들어갔더라구요ㅠ_ㅠ












 아무리 빼려고 해도 안되서 결국 동네 병원 가서 마취해서 귀 째서 뽑았어요ㅠ_ㅠ..........................................................................
'













 그이후로 일부러 귀를 안보게 되는 슬픈 일이 있었습죠. 암튼!!

 .....................귀를 뚫은 건 기적입니다(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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